개인 연습생 늘린 '프로듀스X101', 3월초 합숙 시작

권라영 / 2019-02-19 18:13:25

'프로듀스 엑스 101'이 다음달 지원자 합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 '프로듀스 엑스 101'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Mnet 유튜브 캡처]


Mnet 측은 19일 "'프로듀스 엑스 101' 지원자들이 다음달 초 합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엑스 101'은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네 번째 시즌이다. '프로듀스 101'부터 '프로듀스 48'까지 앞선 세 시즌을 도맡은 안준영 PD가 이번에도 연출자로 나선다.

제작진은 지난해 말부터 지난달까지 '프로듀스 엑스 101' 지원자를 모집, 최종 참가자 선발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Mnet 측에 따르면 정확한 방송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시즌에서는 개인 연습생 모집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개인 연습생이 데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개인 연습생은 시즌 2의 김재환이 유일하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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