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읍 신천리 뒷산에 불…움막 태우고 옮겨붙어

최재호 기자 / 2024-12-22 18:11:55
500㎡ 임야 태운 뒤 1시간20분 만에 완진

22일 오후 1시 52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신천리의 한 야산에 소재한 움막에서 불이 났다.

 

▲ 22일 오후 부산 기장군 기장읍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500㎡ 임야를 태운 뒤 오후 3시 1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6명과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25대를 투입해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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