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에 이어 오하이오에서도 총기 난사…10명 사망·16명 부상

장성룡 / 2019-08-04 20:29:57
용의자는 경찰 총격 받고 현장에서 숨져…신원 확인 중

미국 텍사스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오하이오주에서 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최소 16명이 부상했다.


▲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달아 벌어져 이틀새 30여 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AP 뉴시스]


4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오하이오주 데이튼시의 오레곤 구역에서 일어났으며, 총격 용의자는 인근에 있던 경찰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용의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하루 전인 3일엔 텍사스주 엘패소의 쇼핑몰 월마트에서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지난달 27일엔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으며, 28일엔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라 카운티에서 열린 '길로이 마늘 축제'에서도 총격 사건이 벌어져 4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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