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진에어 국내선도 PASS스마트항공권으로 비행기 탑승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4-03-06 18:09:05
제휴 항공사 총 7개로 확대
모바일신분증·탑승권 결합한 앱으로 국내선 탑승
지난 8월 첫 시행 후 22만5000명 이용 중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한국공항공사가 'PASS(패스) 스마트항공권' 제휴 항공사로 대한항공과 진에어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PASS 스마트항공권은 전국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스마트폰 PASS 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받는 서비스다.

 

▲ 국내선 14개 공항에서 PASS앱으로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 받는 'PASS스마트항공권' 제휴 항공사로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추가됐다. 사진은 스마트티켓 화면.[통신3사 제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항공사는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하이에어 등을 포함해 총 7개사로 확대됐다.

지난해 8월부터 국내선 여행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PASS 스마트항공권은 올해 2월 말 기준 약 22만5000명의 여행객들이 이용 중이다.

 

PASS스마트항공권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각 통신사 PASS 앱 메인 화면의 '모바일신분증' 메뉴에 접속한 후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등록하고 '스마트티켓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하면 된다.

 

항공권 예약이나 구매 시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와 PASS앱 명의정보가 일치하면  비행기 탑승 전 체크인과 함께 자동으로 PASS스마트항공권이 연동된다.

제휴 항공사는 올해 안에 아시아나항공을 추가하는 등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이번 제휴 항공사 확대를 통해 국내선 이용 여행객들이 PASS의 편리함을 경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PASS 활용이 확대되기 바란다"며 "PASS 앱이 '일상생활 속 필수 앱'으로 자리잡도록 활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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