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총 1500여 점의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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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생명 제공] |
하나생명은 2016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임직원 첨여형 캠페인인 '하나생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열 번째 행사다.
하나생명 임직원들은 사내 캠페인을 통해 의류, 생활용품, 도서 및 음반, 소형가전 등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이렇게 모인 물건은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름다운가게 1호점에서 판매됐다. 판매수익과 하나생명의 기부금은 자원재순환 사업에 쓰인다.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는 "소중하게 사용한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건으로 다시 사용되는 자원의 재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아름다운가게와 10년 동안 동행하며 하나생명 대표 사회공헌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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