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시작을 알리는 가운데, 개막식 등 주요 일정을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36개국 126편의 음악 영화를 상영한다.
이날 오후 7시에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영화진흥위원회 오석근 위원장,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배창호 집행위원장, 평창남북평화영화제 방은진 집행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철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인회 이춘연 이사장 등 국내 주요 영화인이 참석한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임원희와 손담비, 홍보대사인 배우 정수정을 비롯해 유지태, 오광록, 박규리, 함은정, 김재욱, 한지일 등이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굴 전망이다.
영화제 동안 여러 스타가 제천을 찾는다. 오는 9일로 예정된 수상자 인터뷰에는 영화 '여중생A'에 출연한 배우 김준면(엑소 수호)이 참석하며, 9~10일 양일간 열리는 대표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에서는 가수 선우정아, 황소윤, 레게 강 같은 평화(스컬&하하), 휘성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생중계도 진행한다.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비롯, 수상자 인터뷰,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 등을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제15회 제천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13일까지 제천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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