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0일 울산 태화강에서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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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공우 상임감사 등 석유공사 감사실 직원들이 `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친환경 흙공'은 유용미생물 EM(Effective Micro-organisms) 용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천연 정화제다. 강이나 하천의 수질을 정화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공우 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흙공 던지기 이후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걸으며 하천 주변 및 십리대숲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플로깅 활동도 실시했다.
석유공사는 2022년부터 본사와 9개 비축지사 소재 지역에서 운동을 하며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G9 KNOC 플로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오늘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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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공사 감사실 직원들이 태화강에 `미생물 흙공 던지기' 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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