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배우 이일재를 두고 애도했다.

5일 오후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고 "너무나도 멋지시고 인자하신 선배님 편히 쉬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서 배정남은 이일재와 나란히 앉아 미소 지으며 다정해보이는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일재 소속사 하얀돌이엔엠에 따르면 이일재는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일재는 영화 '게임의 법칙'을 비롯해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대왕 세종' '장녹수' '각시탈' 등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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