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선샤인 테마파크서 '반려견 유치원' 시범운영

손임규 기자 / 2024-11-05 10:08:22

경남 밀양시는 5일부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있는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반려견 유치원'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선샤인 반려견 유치원' 홍보물 [밀양시 제공]

 

'반려견 유치원'은 하루 최대 10마리의 반려견을 수용하며, 집중 관리를 위해 주 4일(화~금요일) 운영된다. 

 

유치원에는 숙련된 훈련사가 상주해 보호자를 위한 무료 상담과 모바일 알림장도 제공하는 등 전문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픽업 서비스, 건강 체크, 맞춤 훈련, 사회성 교육 등이 있다. 반려견이 안전한 환경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본예절 교육도 한다. 

 

밀양시민에게는 할인 요금제가 제공되며, △8회(5㎏ 미만 20만 원, 5~15㎏ 미만 25만 원) 12회(5㎏ 미만 25만 원, 5~15㎏ 미만 30만 원) 16회(5㎏ 미만 30만원, 5~15㎏ 미만 35만원) 등 회차별 기준 할인 요금제가 적용된다. 

 

반려견 픽업 서비스도 운영된다. 비용은 기본 4000원이며, 픽업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선샤인 반려견 유치원 개원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큰 발걸음"이라며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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