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김한종, 소영호 두 예비후보 결선 구도로 압축되면서 본선행 티켓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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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캠프 제공] |
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이번 경선 결과를 지난 군정 운영에 대한 평가로 규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를 단순한 순위가 아닌, 지난 4년간 장성군정을 통해 보여드린 성과와 책임에 대한 평가라고 받아들이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경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증명해 온 시간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졌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겠습니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 여러분 곁에서 끝까지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결선을 향한 메시지도 분명했다.
그는 "이번 예비경선 통과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며 "다가오는 결선에서도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 ▲ 소영호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강성명 기자] |
소영호 예비후보도 입장문을 통해 "기쁨보다 먼저 책임을 생각한다"며 "26여 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을 알고, 정책을 설계하고, 행정을 실행해 본 준비된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성의 산업과 농업, 복지와 정주 여건을 다시 세워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장성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장성의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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