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느와르(NOIR) 멤버 신승훈이 새 앨범에 배우 톰 크루즈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HQ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신승훈은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탑건'에서 영감을 받았다. 앨범을 한 편의 느와르 영화처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며 "'탑건'이라는 영화 덕분에 좋은 모티브를 얻어 좋은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언젠가 뵙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승훈은 앨범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탑건'은 우수한 전투기 조종사를 일컫는 단어로, 톰 크루즈가 동명의 영화 '탑건'에 출연한 바 있다.
느와르의 새 앨범 타이틀곡 '비행모드'는 '飛行'과 '非行' 두 가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조금은 비뚤어지고 힘든 길을 걷더라도 결국엔 비행기처럼 하늘보다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느와르 멤버들의 남다른 각오도 엿볼 수 있다.
한편 느와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은 오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사진=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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