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11일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 소진이 오는 3월, 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이별한다. 다른 멤버들의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걸스데이 멤버 전원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드림티를 떠나 새롭게 둥지를 틀 소속사를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7년 현 소속사와 한차례 재계약을 체결했던 걸스데이는 올해 10년 차다. '장수돌'로 거듭나는 가운데의 지각변동이라 관심이 쏠리는 상황.
걸스데이 멤버들은 2017년 3월 '아이 윌 비유 어스(I'll be yours)' 이후 '완전체'가 아닌 개인 활동에 충실해왔다.
한편 소속사는 "걸스데이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고 밝혀 소속과 무관한 그룹 활동이 이어질 가능성은 존재한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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