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거미·우원재 등 라인업 합류

김현민 / 2019-06-19 17:53:51
8월 15일부터 열흘간, 스타 대거 참여
K-OST·K-소울·K-힙합 콘서트 개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라인업에 가수 거미, 래퍼 우원재 등이 이름을 올렸다.

8월 15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는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K컬처의 매력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한류 축제다.

▲ 8월 15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가수 거미, 래퍼 우원재, 김하온, 식케이, 그룹 리듬파워(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케이월드 페스타' 제공]


19일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림픽공원에서 열흘에 걸쳐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개막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 공연까지 한류팬들을 만족시킬 풍성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K-힙합 콘서트 등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K-OST 콘서트는 세계 각국에서 사랑을 받은 한류 드라마 OST 무대로 꾸며져 가수 거미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드라마 속 명장면 영상이 접목된 필름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K-소울 콘서트는 발라드, 포크, 7080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의 향연으로 신구 세대 화합의 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K-힙합 콘서트에서는 래퍼 우원재부터 김하온, 식케이, pH-1, 그룹 리듬파워 등 대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뉴이스트W 등 내로라하는 한류 스타들이 참석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밴드 콘서트, 셀럽 공개방송,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해당 행사는 한류 에이전시 YJ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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