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7~28일 강설·강우 및 한파 예보에 따라 귀성객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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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사 전경 [경남도 제공] |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7일 새벽부터 경남 내륙지역에서는 최대 1~5㎝, 서부 내륙지역에서는 3~10㎝ 적설이 예상된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진다. 이에 따라 도로 결빙 가능성이 높아져 귀성길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도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군과 협력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설 및 강우로 인한 교통두절 및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고갯길과 터널 입구, 교량 등 결빙 취약 지역을 사전 점검하고, 강설 및 강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제설 장비와 자재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경남도는 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강설과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께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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