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외석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곳은 전날(11일) 오후 3시께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된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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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오후 양산시 상북면 외석리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모습 [산림청 제공] |
경남도 등에 따르면 현재 산불이 발생한 지역 인근 주민들은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상태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헬기 9대, 장비 14대, 인력 143명을 투입해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1.8㏊의 산림이 소실됐다. 오후 5시 현재 진화율은 60%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최근 산에 낙엽층이 쌓여있어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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