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만찬 참석자 발표

남국성 / 2019-02-27 17:42:22
미국 측 폼페이오, 믹 멀베이니
북한 측 김영철, 리용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공식 일정 친교 만찬 참석자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CNN은 27일 오후 5시 25분께(한국시간)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오후 8시 30분에 소피텔 레전트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열리는 친교 만찬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정상회담 첫 공식 일정 시작 전 참석자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CNN 캡처]

 

샌더스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 측 대표단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참석한다. 북한 측 대표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배석한다. 

 

이날 만찬은 북미 정상과 각각 2명씩의 배석자가 참석하는 '3+3'의 형식으로 열리게 되는 셈이다.

이에 더해 백악관은 미측 통역자로 국무부 통역국장인 'Dr. 이연향', 북측 통역자로 'Ms. 신혜영'이라고 발표하는 등 이례적으로 통역자 신원까지 공개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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