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측 김영철, 리용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첫 공식 일정 친교 만찬 참석자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CNN은 27일 오후 5시 25분께(한국시간)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오후 8시 30분에 소피텔 레전트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열리는 친교 만찬에 참석하는 사람들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샌더스 대변인에 따르면 미국 측 대표단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이 참석한다. 북한 측 대표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배석한다.
이날 만찬은 북미 정상과 각각 2명씩의 배석자가 참석하는 '3+3'의 형식으로 열리게 되는 셈이다.
이에 더해 백악관은 미측 통역자로 국무부 통역국장인 'Dr. 이연향', 북측 통역자로 'Ms. 신혜영'이라고 발표하는 등 이례적으로 통역자 신원까지 공개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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