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개봉날 박스오피스 2위…1위 '기생충'

김현민 / 2019-06-06 17:41:06
5일 개봉일 9시간 만에 관객수 12만2000명 돌파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개봉 9시간 만에 관객 12만2000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 지난 5일 개봉한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개봉일 관객 12만2000명을 돌파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지난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개봉 9시간 만에 관객 12만2000명을 동원해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개봉날 총 12만2869명의 관객을 모았다.


한국에서 세계 최초 개봉해 오후 3시부터 관객을 만난 된 상황에서 9시간 만에 12만 2천 관객을 동원하면서 '알라딘', '로켓맨' 등 쟁쟁한 경쟁 영화를 모두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지켰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영화다.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로 '엑스맨' 시리즈뿐만 아니라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았다.


또한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에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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