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보도 스틸 사진 8종이 공개됐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구할 유일한 조직 MIB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에이스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신참 요원 M(테사 톰슨 분) 콤비가 뭉쳐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14일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한층 풍성해진 비주얼을 느낄 수 있는 보도스틸 사진 8종을 공개해 스토리와 캐릭터의 윤곽을 보여줬다.
먼저 MIB의 에이스 요원 에이전트 H와 신입 요원 에이전트 M 콤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수 무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외계인을 상대하는 두 사람의 콤비 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모로코 사막, 미국 뉴욕 시내 등 새로운 공간도 눈길을 끌며 더욱 커진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
MIB 요원을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은 시리즈의 연속성과 새로운 재미를 동시에 선보인다. MIB 본부를 지키는 국장 에이전트 O(엠마 톰슨 분)의 모습은 '맨 인 블랙' 시리즈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MIB 런던 본부장 High T(리암 니슨 분) 역시 새롭게 등장할 것을 예고해 H&M 콤비와 함께 색다른 호흡을 완성한다.
아울러 강력한 비주얼의 쌍둥이 외계인까지 등장해 전작과는 다른 압도적인 스케일, 독보적 스토리 그리고 더 색다른 스타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SF 블록버스터 북미 흥행 TOP3를 기록한 대표 흥행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로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그리고 엠마 톰슨까지 시리즈 사상 최강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다양한 로케이션과 MIB 내부의 스파이를 찾는 새로운 스토리까지 선보일 것을 예고해 전 세계 관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하고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한 SF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 6월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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