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몽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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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
김해시 산하기관 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올해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MG병원과 협력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무역사절단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파견,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인제대 경남김해강소특구, 김해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등 4개 협력기관과 수도권 6개, 경남 3개, 부산과 대구·경북 각 1개의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이 참여한다.
협력기관들은 해외병원 연계 프로그램 추진, 의생명 의료기기 특화 인재 양성 협력, 해외시장 진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또 다음달에는 몽골 MG병원 관계자들이 국내에 방문해 2차 간담회를 갖게 된다.
김종욱 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방문은 한국 의료기기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몽골 MG병원과의 협력으로 의료기기 수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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