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제9회 비토섬 별주부전 축제가 열리는 12~13일 이틀 동안 행사장 인근에서 차량 통제 및 일방통행 구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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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토섬 축제 행사 기간 일방통행 안내도 [사천시 제공] |
12일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13일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낙지포항으로 진입하는 진입로 두 곳(새남쪽나라횟집, 한일횟집)에 대해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또 비토삼거리에서 낙지포항까지는 일방통행 구간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축제 차량과 글램핑장, 식당 해양낚시공원 등의 이용객은 해안도로로 운행해야 한다.
제9회 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별주부전 설화의 무대인 비토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개한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밖에 한궁, 제기차기, 윷놀이, 거북팽이만들기, 버나돌리기, 투호, 즉석노래자랑(나도가수다) 등 체험행사와 무료시식회, 차시음회, 바지락·홍합까기 코너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통제 기간은 관관객 수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관광객들의 안전 등을 위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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