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200일 기념 서프라이즈 파티

김현민 / 2019-07-24 18:11:49
제작진 "두 번째 제주도 동침과 서프라이즈 파티로 더 가까워져"

'연애의 맛2'에서 김보미가 고주원과 만난 지 200일을 기념해 이벤트를 펼친다.


▲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과 김보미의 만남 200일 기념 서프라이즈 파티가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들이 이상형과 연애를 하며 설렘을 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이 된 오창석 이채은을 비롯해 고주원 김보미, 이형철 신주리, 숙행 이종현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각양각색 커플의 연애가 주목받고 있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9회에서는 '보고커플' 고주원 김보미가 지난번 제주도 동침에 이어 또다시 제주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이전보다 한층 자연스러워진 아침 인사 후 식사를 했다. 고주원과 저녁 약속을 잡은 김보미는 고주원에게 제주도를 둘러보고 있으라고 말한 뒤 출근했다.


김보미는 직장인 공항으로 향하지 않고 한 재래시장으로 차를 몰고 갔다. 시장에서 쇼핑을 마친 김보미는 고주원이 떠난 숙소로 다시 돌아갔고 고주원의 원기 회복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준비했다.

이는 김보미가 고주원과의 만남 200일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위한 것이었다. 이를 모르는 고주원은 제주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산책하는 동아리 모임에 참석해 봉사 활동에 열을 올렸다. 땀에 젖은 고주원은 몸을 씻기 위해 숙소에 들렀고 몰래 요리를 하던 김보미는 고주원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랐다.


당황한 김보미는 요리를 불에 올려둔 것을 잊은 채 고주원이 나간 후 다시 파티 준비를 이어갔다. 냄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고주원과의 약속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고주원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보고커플'이 두 번째 제주도 동침과 감동의 서프라이즈 파티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다"며 "진정성 넘치는 '보고커플'의 미묘하게 깊어진 핑크빛 기류를 직접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김보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지는 '연애의 맛2' 8회는 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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