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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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관계자가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3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행안부 재난안전점검과와 현장 안전관리요원 등은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안의면 농월정과 서상면 부전계곡 일원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근무하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으로부터 해당 물놀이 지역의 위험요인에 대해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함양군은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8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비관리 지역에 대한 수시 예찰과 안전수칙 준수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을지연습' 불시 비상소집 훈련 실시
| ▲ 진병영 군수가 14일 이른 아침 을지훈련 비상소집 훈련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14일 새벽 5시 40분 공무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높이고 전쟁 상황과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집 훈련은 예년 전 직원 대상 훈련에서 올해는 신속한 전시전환 절차 숙달을 위해 공무원 필수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청 및 읍면사무소 응소 대상자 80명 전원이 응소해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비상소집에 함께한 진병영 군수는 "엄중해진 국내외 안보상황 속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실시되는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을지연습을 이유로 민원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업무처리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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