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밀양·의령·함안·창녕에 행안부 특교세 16억원씩 확보

손임규 기자 / 2024-08-01 23:24:15
4개 지자체 지역현안, 재해·재난방지 및 정주여건 개선 사전 협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박상웅 국회의원 [박상웅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박 의원은 지난 6월 4개 지역 시장·군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재해·재난방지, 정주여건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확보된 행안부 특교세는 각각 밀양시 16억, 의령군 16억, 함안군 16억, 창녕군 16억 원 등이다. 

 

지역별 세부 확보 예산을 살펴보면, 밀양시는 △다원들배수로 정비(4억) △금포배수로 정비(2억) △양효하저수지 정비(2억) △오곡마을 세천 정비(2억) △양덕저수지 정비(2억)△삼문지구 침수위험 차단시설 보강(2억) 가곡지구 침수위험 차단시설 보강(2억) 등이다. 

 

의령군은 △서동행정타운 소공원 조성(8억) △한우산 생태관광 기반조성(8억 원) 등이다.

 

함안군은 △지수~박곡간[군도1호선] 도로 확·포장(8억) △묘사소하천 정비(8억 원) 등이다.

 

창녕군은 △장마 장가1구 하수관로 정비(11억) △남지 대곡배수장 외 1개 소 제진기 설치(5억 원) 등이다.

 

박상웅 의원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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