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윤소이, 임하룡-정영주 앞에 무릎 꿇은 사연은?

박주연 / 2018-11-26 17:07:12

▲ [tvN '계룡선녀전' 제공]

 

'계룡선녀전'의 윤소이가 임하룡, 정영주 앞에 무릎 꿇은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거문성 이지(윤소이 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거문성은 북두성군(임하룡 분), 왕초선녀(정영주 분) 등 선인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늘 도도하고 자기주장 강하던 그녀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누군가를 쏘아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는 선인들의 심각한 얼굴은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났음을 예감케한다.

특히 막역한 친구 사이로 지냈던 파군성은 그녀와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계룡선녀전'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은 선옥남이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찾아 헤맨 것의 시발점이 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졌고, 앞으로 선옥남의 서방님 찾기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불같은 성미의 소유자 거문성 이지의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은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하는 '계룡선녀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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