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밀양전기(대표 서붕관)가 20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 20일 밀양전기 서붕관 대표가 안병구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전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1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붕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 실천해 주신 밀양전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