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현장 체포…범행동기 밝혀지지 않아
중국 베이징에 있는 쉬안우사범대 부속 초등학교 내에서 한 성인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20명이 다쳤다.
베이징 언론 신장바오는 8일 베이징 시청구 공식 웨이보를 통해 "흉기 난동으로 20명이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며 "위중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해고당한 용의자가 사회에 대한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는 아이나 노인을 상대로 한 범죄가 종종 발생했다.
지난해 1월 중국 광시 샹핑의 한 어린이집에 남성이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원아 1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 중 4명이 심각하게 다쳤다.
중국 당국은 일벌백계의 의미로 범인에게 사형선고를 내렸고 지난 4일 사형을 집행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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