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일어판 팬북 나온다

윤흥식 / 2019-02-24 17:22:55
유명출판사 하퍼콜린즈 일본법인 다음달 1일 출간
데뷔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활동사와 비화 다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모든 것을 한 권으로 요약한 일본어판 팬북이 출간된다.

미국의 유명출판사 하퍼콜린즈의 일본 법인인 ‘하퍼 콜린즈 재팬’은 24일(현지시간) “BTS의 데뷔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와 무대 뒤 비화를 담은 ‘라이즈 오브 방탄(RISE OF BANGTAN)’을 다음달 1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 다음달 1일 출간 예정인 방탄소년단 팬북 표지 [하퍼콜린즈 재팬]

 

출판사 측은 이 책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BTS 멤버 7명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포토 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4 변형판, 96페이지로 발행되는 이 팬북은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BTS는 누구인가?’에서는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멤버 7명의 개인별 프로필과 BTS에 관한 기초지식을 소개한다.

2장 ‘날아올라!(Fly High!)’에서는 ‘데뷔 이전의 BTS’ ‘언더그라운드에서 메이저 무대로 진출하기까지’ ‘랩 몬스터의 궤적’ ‘케이팝 스타 세계’ ‘BTS 스토리’ ‘연습생에서 아이돌로’ ‘아미의 모든 것’ ‘BTS 퀴즈’등의 내용을 다룬다.

 

▲ 방탄소년단 팬북 '라이즈 오브 방탄' 본문 이미지. [하퍼콜린즈 재팬]

3장 ‘대약진’ (Beyond the Scene)에서는 본격적으로 BTS의 음악세계를 해부한다. ‘BTS 음악의 숨겨진 의미’ ‘음악을 넘어’ ‘뮤직비디오’ ‘콜래버레이션’ ‘노래 이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4장 ‘방탄 스타일’에서는 각 멤버별 특성과 한 눈으로 보는 BTS의 역사, 케이팝 용어 풀이 등을 다룬다.

팬북의 가격은 1000엔(약 1만 원)이며, 아마존을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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