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재민(36)이 5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박재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배우 박재민이 아닌, 남자 박재민으로 평생 꿔왔던 꿈을 이룬다는 소식을 알리고자 조심스레 글을 적는다"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삶의 새로운 막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저 작게, 소박히 하고자 하여 친지, 동료, 지인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올리게 됐다"며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부족한 저를 채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재민의 절친한 동생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도 같은 날 자신의 SNS에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고, 함께 걸으실 수 있게 된 게 너무 부럽다"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늘 주께서 함께하시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박재민은 스노보드 선수 출신으로 연기자, 비보이, KBS 스노보드 해설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활약을 펼쳤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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