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나에서 온가족 즐기는 '제1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열린다

손임규 기자 / 2024-03-19 18:52:23
오는 23일부터 9일간 24회 공연과 18가지 체험 및 부대행사 풍성

경남 밀양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어린이 축제 '제1회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MY아리나 드림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올해 처음 개최되는 드림 페스티벌은 밀양 아리나 활성화를 위한 사계절 축제의 하나로 공연 위주의 행사가 아닌 가족 단위 체험·놀이 축제로 기획됐다. 

 

9일간 프로그램은 24회 공연과 18가지의 체험,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가족극, 아동 뮤지컬, 인형극을 비롯해 서커스, 마임, 마술 등 야외 프린지 공연과 연극 놀이, 블랙라이트 체험, 그림자 체험 등으로 다채롭다.

 

개막 퍼포먼스로 23일 오후 3시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뻔(fun)한 광대극 마린보이 '나홀로 서커스'와 임세준 '익스트림 벌룬쇼'가 펼쳐진다. 이어서 계면활성제 아저씨 팀클라운의 '경상도 비눗방울' 공연도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은 23일 9살 동구의 이야기를 그린 극단 메들리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시작으로 카툰마임쇼, 가족뮤지컬 등을 축제 기간 주말에 꿈꾸는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야외 프린지 공연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주말 내내 밀양아리나 캐노피 극장에서 다양한 저글링 퍼포먼스와 마임 등 13개의 다양한 인기 작품을 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주말 오후 3시 30분부터 꿈꾸는 예술터에서 재미와 교훈을 같이 얻을 수 있는 동화인형극 '안녕 펭구'와 인형극단 줄리의 '헨젤과 그레텔'이 공연된다.

 

그 외에도 주말 내내 신기하고 재미있는 야광체험놀이, 블랙라이트 체험, 그림자와 마술을 결합한 그림자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드림 페스티벌이 막을 내리는 31일 오후 3시에는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서남재 '폴로세움'과 타악그룹 얼쑤 '인수화풍' 공연 등 신나는 폐막공연이 마련된다. 이어 특별공연 휠러스 '우주비행사 되기 대작전'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사전 예약이 끝난 연극 놀이 체험 외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가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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