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22일 밀양시를 방문해 취약 보호 대상 아동에 전달해 달라며 쌀(20㎏들이) 175포(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 22일 농협 밀양시지부가 밀양시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소영 사회복지과장, 이상훈 농협 밀양지부장, 안병구 시장, 강정환 밀양시농축협운영협의회장 [밀양시 제공] |
이날 기탁식에는 안병구 시장, 이상훈 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 농축협운영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캠페인과 연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지회를 통해 10개 시·군에 지정 기탁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이 좋은 품질의 밀양 쌀로 만든 밥으로 힘내기를 바라며, 밥심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밀양시와 적극 소통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농협의 기탁 백미는 아동양육시설 3곳과 가정위탁아동 25세대, 드림스타트 아동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 상남면 부흥자원,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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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현(왼쪽) 부흥자원 대표가 상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명기 면장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상남면 부흥자원(대표 김세현)은 22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들이 100포대(300만 원 상당)를 상남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부흥자원은 재생용 재료를 수집하고 판매하는 업체로, 평소에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세현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추석 명절에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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