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설렘 가득 온양행궁 나들이

김현민 / 2019-07-24 17:15:32
제작진 "예상치 못한 전개 기대해달라"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차은우가 온양행궁으로 나들이를 떠난다.

▲ 24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이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초록뱀미디어 제공]


24일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극 중 이림(차은우 분)이 온양행궁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주연의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앞선 방송에서는 비운의 왕자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궁궐에서도 제일 안쪽에 있어 아무도 찾지 않는 녹서당에서 지내는 이림은 매화라는 필명으로 연애 소설을 쓰며 궁 밖에서 인기 소설가로 이름만 알려졌다.


이를 현왕 함영군(김민상 분)에게 들켰고 단 한 권의 서책을 읽어서도, 써서도 안 된다는 불호령이 떨어져 이림은 큰 상심에 빠졌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림이 여름 햇살 아래 나들이에 나서 설레는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는 장면이 실렸다. 이림의 곁을 지키는 내관 삼보(성지루 분)는 이림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봐 노심초사하며 잔소리를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림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다리 위에서 삼보를 빤히 보다 다리 건너편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온양행궁을 찾은 이림이 일생일대의 사건과 마주하게 되면서 극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휘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림을 패닉에 빠뜨릴 사건은 무엇일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5회와 6회는 2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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