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는 21일 제203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닷새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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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종포 의장이 21일 제203회 제2차 본회의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양산시의회 제공] |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 그대로 가결됐다.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999억 원 증가(5.89%)한 1조7964억 원으로 편성됐다.
또한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22건, 동의안 2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이날 개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석규(더불어민주당, 평산·덕계) 의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지정함으로써 응급의료체계 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종희(국민의힘, 상북·하북·강서) 의원은 신속한 민응대응 등을 위해 AI행정서비스 도입을 요청했고, 최복춘(국민의힘, 동면·양주동) 의원은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 체증을 일으키고 있는 남양산IC와 석산신도시를 이어주는 국도35호선 인근 도로의 개선을 주문했다.
김판조(국민의힘, 평산·덕계) 의원은 웅상지역 실내수영장의 건립을, 이묘배(더불어민주당, 물금·원동) 의원은 물금지역 순환노선 추가와 기존 버스노선의 다양화를 촉구했다.
공유신(국민의힘, 삼성·중앙)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 부지의 활용 방안으로 문화예술 공간 또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조성할 것을 제언했다.
곽종포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1차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 지역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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