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34)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전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눈화장을 하도 안 하니 이젠 안 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에요. 생존 신고합니다. 마음고생 다이어트 했더니 비쩍 곯았(다)"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서유리는 검은색 모자와 회색 티셔츠를 착용한 복장으로 녹음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과거에 비해 갸름해보이는 얼굴선과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난 2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신의 사진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형수술 의혹이 일자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서유리는 tvN 'SNL 코리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SBS '질투의 화신', KBS2 '드라마 스페셜 - 참치와 돌고래'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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