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튀르키예에서 총 1만 톤의 중량물을 운송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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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ICM 초중량물 운송. [CJ대한통운 제공] |
프로젝트 물류란 사회기반시설 설치, 생산시설물 건설 등 대규모 공사에 필요한 자재들을 공사 기간에 맞춰 운송하는 물류를 의미한다.
CJ ICM은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6개월에 걸쳐 튀르키예 남부 메르신 항구부터 약 57㎞ 떨어진 아다나 지역 석유화학 공장 건설 현장까지 130여 개의 대규모 기자재들을 운송했다. 최대 무게 670톤, 길이 51.3m, 높이 14.2m에 달하는 초대형 화물을 포함, 운송 화물의 총무게는 1만 톤에 달한다.
CJ ICM은 항공기, 선박 등 초대형 화물을 육상으로 운송할 때 사용하는 특수장비' 자체 추진 모듈 트레일러'를 현장에 투입했다.
CJ대한통운은 "도로포장 상태나 지형 고도가 불규칙한 환경에서 중량물을 싣고 장거리 운송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정교한 하중 분산이 요구된다"며 "CJ ICM은 트레일러 위 화물의 하중 산출, 고박 위치 선정, 특수 받침목 제작 등의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중량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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