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소현, 18살 때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와…"주변사람도 나도 당황했다"

이유리 / 2018-10-30 16:55:43
▲ [MBC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소현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연애 안 해 본 티가 난다'는 말을 들었던 사실에 대해 털어놨다.

김소현은 "내가 봐도 좀 어색하더라. 이제 스무 살이 됐으니 앞으로 경험해 볼 것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 김소현은 18살 때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17살은 사춘기가 올 틈이 없을 정도로 작품을 많이 했다. 18살이 되고 나선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갑자기 말도 많이 하고 감정 표현도 많이 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주변사람도 나도 당황했다. 그게 질풍노도의 시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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