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신혼집 매매가 81억 2000만원
배우 클라라의 남편이 유명 사업가 사무엘 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클라라의 남편은 한국계 미국인 사무엘 황이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09년 중국에서 교육업체 뉴패스웨이에듀케이션을 창업해 사업에 성공했다.
그는 2016년 홍콩계 벤처 캐피탈 NP에쿼티파트너스를 설립해 스타트업 회사에 투자하는 일을 해왔다. 아울러 스타트업 지원 회사 위워크랩스 한국 지점 대표로 재직 중이며 부동산 회사 NPSC리얼에스테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클라라와 사무엘 황은 지난달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서울 송파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에 관해서는 당시 2세 연상의 사업가라고만 전해진 바 있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두 사람이 거주 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76평 규모로 매매가가 81억 2000만 원에 달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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