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태준(28)이 8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30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은 최태준은 8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최태준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
이날 최태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최태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빠담빠담', '냄새를 보는 소녀', '옥중화', '미씽나인', '수상한 파트너', '훈남정음'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 그는 사전 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을 마쳤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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