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별명 '왕돼륙'에 보인 반응

김현민 / 2019-03-21 17:37:17
'유이 밥 뺏어 먹냐'는 댓글 보기도
"2~3개월 안에 날씬한 모습 보일 것"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한 배우 이장우가 살 때문에 얻은 별명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 이장우가 19일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 참석했다.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이장우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모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 참석했다.

 

그는 극 중에서 식품기업 봄앤푸드 본부장이자 재벌 2세인 왕대륙 역을 맡아 김도란(유이 분)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줬다.

 

인터뷰를 통해 이장우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후덕한 모습으로 방영 내내 시청자에게 지적을 받아온 데 관한 심경을 말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이장우'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살'이 나온다. 아울러 그는 '왕대륙'과 '돼지'를 합쳐 '왕돼륙'이라고 불리기도 했고 '유이 밥 뺏어 먹냐'는 댓글도 봤다고 전했다.

 

이에 이장우는 "왕대륙이 어느 정도 나이와 경력이 있는 기업의 본부장 캐릭터기 때문에 꾸민 외모보다 든든한 모습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2~3개월 안에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장우는 "그렇게 하면 더 큰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겠다는 바람을 보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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