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이동우가 연극 무대에서 겪은 사고를 고백한다.

지난 20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이동우는 무대에서 겪었던 사고에 관해 고백한다. 연극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무대에서 동선 실수로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동우는 관객석에서 비명까지 나왔다고 상황을 묘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거 계속해도 되는 것 맞는 건가"라며 무대에 오르는 것에 대한 고민까지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동우는 철인 3종 경기 도전 이야기로 출연진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매니저의 제안, 출전 결심까지의 과정, 경기장에서의 응원 등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한 이동우는 뛰어난 암기력을 자랑했다. 8년 동안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최근 하차한 그는 진행 경력만큼 암기 실력 또한 늘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오프닝 멘트를 방송 직전 1분 만에 외울 수 있다고 말해 감탄을 유발했다.
이동우는 김구라의 성공 비결을 분석했다. 그는 개그맨 공채 동기인 김구라의 활약을 보면 기분이 이상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구라는 이동우의 말을 들으며 입을 꾹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해 출연진을 웃게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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