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연탄은행서 밥상나눔 봉사활동

최재호 기자 / 2025-02-13 17:05:42
학교운영위원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 식사 제공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은 13일 부산 서구 아미동 연탄은행에서 교육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에 식사를 제공하는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13일 부산연탄은행에서 교육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함께 밥상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하 전 교육감은 이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과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음식을 요리한 뒤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하윤수 전 교육감은 "식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하 전 교육감은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서 연탄 나눔 등 에너지 빈곤층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재임 시절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 간의 소통을 강조해 온 그는 퇴임 이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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