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 봉사자 함께 국밥 봉사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이 31일 부산연탄은행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밥퍼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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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이 31일 부산연탄은행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배식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
하윤수 전 교육감은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 전 교육감의 조부와 부친은 2대에 걸쳐 독립운동에 헌신한 가문 출신이다.
부산연탄은행은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과 온정을 나누는 단체로, 이번 봉사활동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마련됐다.
하 전 교육감은 이날 직접 음식을 나르고, 식사를 준비하며 봉사자 10여 명과 함께 현장을 이끌었다.
부산연탄은행 관계자는 "후원회장으로서 하윤수 전 교육감님이 현장을 직접 챙겨주신 덕분에 봉사자들의 사기가 크게 올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하윤수 전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저 개인적으로도 매우 뜻깊었다"며" "조상님들께서 남겨주신 나라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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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이 31일 부산연탄은행에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배식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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