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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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청사 전경 [최재호 기자] |
양산시 복지실태조사는 3년 주기로 시행된다. 관내 표본 1005가구 만 13세 이상 전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조사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가구 일반사항, 주거, 근로상태 및 일자리, 건강, 영유아, 아동 및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사회복지 인프라 및 복지의식, 소득 및 지출 전반적인 복지 분야에 걸친 11개 부문 총 82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박숙진 정보통계과장은 "지역주민의 욕구와 수요를 반영해 복지정책 수립 시 정확하고 구체적인 뒷받침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비밀이 엄격히 보호돼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산시, 정보화 취약계층에 중고PC 60대 재정비 후 보급
양산시는 정보화 취약계층에 사용하지 않는 업무용 중고 PC 60대를 재정비 후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보급대상은 컴퓨터 구매가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시설, 고아·양로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희망자는 9월 25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는 9월 말까지 보급 대상자 선정과 PC수리를 완료하고, 개별 통보 후 10월부터 각 가정과 단체에 사랑의 PC를 보급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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