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인공지능(AI) 전문인재 양성계획에 따라, 사내 학습조직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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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학습조직 킥오프 회의 현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
BPA는 사내 다양한 직무 분야의 실무자 17명을 모아 학습조직을 구성했다. 이들은 AI 기술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업무 효율화를 위한 조직 내 AI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학습조직은 △모든 직무에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실무 매뉴얼 △AI 우선 적용 직무 분야와 세부 활용방안 △AI 도입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활동 결과물로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4일 킥오프(Kick-off)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BPA는 학습조직의 성과물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AI 기술의 업무 적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준석 사장은 "내부 직원 중심의 AI 학습조직 운영으로 조직 내 AI 도입을 주도할 핵심인재 확보와 실제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신기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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