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 김준한 포옹에 혼란…정해인은 고민

김현민 / 2019-06-06 17:00:26
6일 밤 8시 55분 방송서 더 얽힌 관계 전개

'봄밤'에서 한지민, 정해인, 김준한이 관계의 변곡점을 맞는다.

▲ 6일 MBC '봄밤' 제작진이 한지민, 김준한, 정해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 11·12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 유지호(정해인 분), 권기석(김준한 분) 세 사람의 관계가 더 복잡하게 얽힌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정인과 유지호가 억제하고 있던 애정을 표출하기 시작했고 이정인은 권기석에게 전화 통화로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며 엔딩을 맞았다.


6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는 멀찍이 떨어진 이정인과 권기석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가 담겼다. 권기석이 갑작스레 포옹을 하자 이정인은 차게 식은 눈빛으로 혼란스러움을 내비치고 있다.

홀로 밤거리를 걷는 유지호의 얼굴에는 이정인에게 다가갈 수 없는 현실로 인한 아픔, 고민의 흔적이 묻어난다.

오롯한 사랑과 혼란스러운 현실이라는 선택지에 놓인 유지호와 이정인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6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11·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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