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4)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18)가 연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매덕스는 26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연세대 국제캠퍼스 진리관에서 열린 신입생 입학식에 자리했다.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UIC) 언더우드학부에서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하게 된 매덕스는 가을학기부터 국제 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한 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있는 신촌 캠퍼스에서 대학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캄보디아 태생의 매덕스는 졸리가 두 번째 남편 빌리 밥 손턴과의 결혼생활 중이던 2002년 입양한 첫째인 자녀다. 졸리는 슬하 3남 3녀를 두고 있다.
지난 18일 매덕스와 함께 한국에 입국했던 졸리는 3일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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