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테스트 작업을 하던 연구원 3명이 숨졌다.
| ▲ 사진은 기사와 무관. 현대차 생산기술개발센터 전장 집중검사 테스트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 |
19일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께 현대차 울산4공장 전동화품질사업부 복합환경 챔버 차량 테스트 실험실에 30~40대 연구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낮 12시 50분께 실험실에서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