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발음 때문에 2018년 힘들었다" 토로해 폭소
'해피투게더4'에서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래퍼 쌈디와의 친분을 밝혔다.

27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구잘 투르수노바, 조쉬 캐럿,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나단 토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러시아인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해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줬다. 안젤리나는 한국어 사투리를 배우고 있다며 "TV 속 쌈디가 부산 사투리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그는 쌈디의 트레이드마크인 "까리한데"를 직접 말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젤리나는 러시아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세르비아어 등 5개국어를 섭렵해 뛰어난 언어 습득력을 자랑했다. 그는 "'18' 발음 때문에 2018년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충을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 출연한 조나단 토나는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조나단 토나는 "'인간극장'에 '콩고 왕자'로 방송된 후 영국 윌리엄 왕자랑 비교가 되고 있다.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