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 kt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장기현 / 2019-05-06 16:49:07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담비' 지병수(77) 할아버지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담비' 지병수(77) 할아버지가 오는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홈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은 전국노래자랑 출연 당시의 모습 [KBS1TV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t wiz는 지 씨를 오는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의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6일 밝혔다.

지 씨는 지난 3월 KBS1TV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여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안무와 함께 열창해 큰 관심을 끌었다.

당시 손담비와 함께 듀엣을 하는 게 꿈이라고 말했던 지 씨는 같은달 말 KBS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손담비와 함께 합동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지 씨는 이후 유튜브 채널 개설하고 다양한 댄스 동영상을 올리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기현

장기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