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4억 원 벌어"라며 구매 중단 요청
래퍼 염따(35·본명 염현수)가 티셔츠, 후드티 등의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큰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4일 오후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서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말했다. 그는 "야 야 이제 멈춰. 이 미친 짓을 그만해.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 만에 4억을 벌었지. 뭐야"라고 외쳤다.
아울러 "얘들아. 내가 정중하게 부탁할게. 제발 구매를 멈추기 바란다. 더이상은 안 돼.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택배가 아니야. 이따가 나오는 창모와 염따의 앨범을 들어라. 더이상 너희의 소중한 돈을 낭비하지 말란 말이야. 진짜 그만 사"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따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후드티, 반팔티 등의 티셔츠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드디어 염따 티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 더콰이엇의 벤틀리를 고쳐야겠지. 뭐얌. 어쩔 수 없다. 이게 택배가 힘들기 때문에 안 하려고 했는데 티셔츠를 팔아야 한다. 티랑 슬리퍼랑 염따 티 벤틀리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따는 "이 후드티를 입으면 성공할 수 있지만 나처럼 벤틀리를 박을 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도록"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오늘부터 4일 동안만 판매하니까 웬만하면 사지 마라. 택배 내가 다 싸야 하니까 배송은 기본 2주 뒤. 내 수리비만 벌면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염따는 자신의 차량으로 래퍼 더콰이엇의 벤틀리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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