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향교(전교 남기청)는 14일 공자 탄신 2575주년을 맞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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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향교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의령군 제공] |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하종덕 부군수, 아헌관은 윤병열 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순희 교육장이 맡아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향을 피우고 제수 등 예물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아헌례·종헌례를 포함한 헌작례와 분헌례, 그리고 축문을 태워 없애는 망료례 순서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27인 선현을 추모하고 높은 학덕을 기리기 위한 제례로 유교제사 중 가장 큰 규모다. 삼국시대부터 전해오는 전통 유교의식이다.
의령군, 편리하고 자세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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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19일 열린 마을세무사 상담 현장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4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의령군은 바쁜 생업이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사 상담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내달 24일 오후 1시부터 의령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군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그전까지는 전화·이메일 등을 통해서 군민에게 상담했으나,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서 직접 대면으로 상담 서비스를 시행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군은 더 많은 군민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올해 연간 4회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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